한성 8주년 창립기념사
  2011/04/07 3796

창 립 기 념 사



한성가족 여러분!

2011년을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추운 겨울은 다 지나고 예년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봄이 왔다는 것을실감할 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9일은 우리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지도 벌써 8년째 되는 날입니다.

전년도 이 맘 때쯤을 생각하면 지난 8년 동안 어느 해보다도 뼈아프고 가슴시린 결정을 해야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허나, 그러한 큰 아픔이 있었기에 과거보다 좋은 현재,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
더 이상 괴로워 할 문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동안 유지해 온 사업부 개념의 조직에서 탈피하여
지난해 6월 이후에는 각 사 대표이사를 임명하여 각 CEO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자율경영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0년도는 지난 과거보다 실적이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미래에 대해 "우리는 할 수 있다" 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만족할 만한 성장은 아니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실적이 향상되는 것은
회사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성가족 여러분!

옛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전년도의 변화와 새로운 희망은 우리가 지금껏 생각해 왔던 "외부 환경의 탓"이 아닌
우리 스스로 뼈를 깎는 아픔으로 가지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내부적으로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와 내부 결속력을 다지고,
외부에 대해서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는 개인 몇몇이 아닌 우리 전체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해야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오늘도 묵묵히 회사와 자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변화해야 합니다.
혁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제는 "열심히 하는 시대가 아닌, 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자신감, 끈기, 그리고 젊은 패기의 정신으로 자신의 업무와 역할에 있어
무엇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지 서로 고민하고 함께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각 사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 지금,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려는 뜨거운 열정으로 각자 맡은 위치에서 CEO를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여
우리의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한성가족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발전과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발전은 함께 가는 것이라는 점을
부디 잊지 마시고, 다함께 희망차고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창립 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가정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 4. 9


한성 회장 구 자 철

 

 

한성 2011년 신년사
2010 결산공고